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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는 주변 환경과 오랜 세월 속에서 자연적, 환경적으로 인간의 피해를 받게 됩니다. 손상된 문화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전통기술과 현대 과학기술을 잘 조화시켜 본래 모습으로 되돌려 놓아야 하는데, 이를 연구 · 조사 · 보존하는 것이 문화재 보존과학입니다. 문화재는 상태나 재질에 따라 보존처리를 적용하고, 분석을 통해 문화재에 남아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금속 문화재는
주변 환경이나 재질에 따라 다양한 손상이 일어나며, 환경 변화와 대기 중의 부식 인자 때문에 급격히 손상되기 쉽습니다. 보존처리는 추가 손상을 방지하거나 유물의 원형을 복원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처리과정은 일반적으로 처리전 조사 및 분석, 이물질 제거, 안정화 처리(부식억제처리), 강화처리, 접합 및 복원, 색맞춤, 처리 후 기록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진출처_국립문화재연구소
토기와 자기 문화재는
화학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잘못된 보존처리 및 관리상 부주의로 인한 물리적인 손상에는 매우 약한 편입니다. 대체로 매장 당시의 토압이나 발굴과정 및 운반에서 부주의로 균열이 발생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리과정은 일반적으로 처리 전 조사 및 분석, 이물질제거, 경화처리, 접합 및 복원, 색맞춤, 처리 후 기록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진출처_서울역사박물관   사진출처_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는 X선 투과조사를 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의 상태를 조사하고 구성 성분 및 미세구조를 분석하여 역사적 정보를 보존합니다.
비파괴분석 장비인 X선 형광분석 장비로 문화재를 분석하여 재질을 확인하고 유구의 성격과 상관성을 확인하는데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_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 조사현장에서 확인되는 고고자료는 선조들의 문화와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소중한 연구자료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