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사를 빈틈없이 준비하신 원장님을 비롯한 남향님, 연구원님들,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건강허시죠? 그 날의 체험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많은 분들 보고싶네요. 역시, 한국의 자랑스럼은 옛 선조때부터 시작되었었군요. 하루 전날부터 고고학발굴, 그 날까지 선조님의 발자취를 찾기위해 출발하였죠. 어디냐구요? 원주라 카면 아실까?? 원장님의 배려를 무대로 대전에서부터 한밭대학교, 부여 발굴현장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그 날밤도 춘천을 거쳐 밤12:00까지 달렸습니다. 순천에서 오신 분들을 시작으로 고양에서, 제주에서, 전국에서 오신 분들을 뵐 수 있었지요. 오늘 날의 전 세계적 수학의 천재, 최고의 아티스트. 선조님들의 덕분이란 걸 다시 느끼며 뜻 깊고, 멋지고, 실지로 살아 움직일 수 있는, 다음세대의 발전을 위한 실지적 교육들이 참석자들의 교류와 함께, 정부의 더욱 많은 지원으로 선천적으로 사랑을 좋아하는, 멋진 명품같은 고고학발굴자의, 명품같은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디. 우리모두 홧팅!!